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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총무부장2014.05.19 16:24

나르빅 그냥 조용한 어촌마을이었어요..

밤 10시엔가 도착했는데 대낮처럼 환했구요...

저희는 그냥 작은 게스트하우스 빌려서 묵었는데 괜찮았어요

백야를 느껴본다고 밤을 지새웠는데

새벽 4시? 5시? 암튼 잠깐동안 어스름 해졌다가 다시 금방 환해졌어요^^

근데 제가 갔던 시기가 2002년도인지라 지금은 많이 바뀌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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