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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엽2014.12.09 13:26

이번에는 결정적 순간도 없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풍찬노숙 하십니다. 

저 같으면 호텔 가서 우선 샤워부터 하고, 

서울에서 못 먹어 본 것 시식도 해보고     

바닷가 가서 스노클링 좀 한 다음, 밤에 살살 나가볼 것 같습니다. 


열정도 별 고픔도 병인 양하여 

비너스 벨트 아래 표표히 흔들리며 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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