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지식나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한국천문연구원 회원가입안내



  • 235
  • 1940726
댓글 10 조회 수 8551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스타터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지부 정보부장 유환용입니다. 2월 둘째주 첫글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내용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편하게 작성하려고 합니다. 총 12회 이상 걸쳐서 연재가 될 이 글은 천문 프로그램 사용 설명을 주제로 다루려고 합니다. 올해 사용하게 될 대상 프로그램은 모두가 잘 아시는 Starry Night Pro Plus 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첫 글인 만큼 기본적인 간략한 연재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천문 프로그램 관련 강좌를 듣다보면 제 머리속에서 항상 한가지 생각이 계속 떠오르곤 했습니다.


천문 프로그램 강좌는 늘 따분할 수 밖에 없을까?


제가 느껴오던 천문 프로그램은 '따분하다', '어렵다', '전문적' 이라는 느낌이 아닌 흥미의 대상이었고 영화보다, 게임보다 더더욱 놀라운 것들을 보여주던 훌륭한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이 느낌을 여러 강의에서는 충분히 담지 못하고 제가 느끼는 프로그램 느낌과 강의를 받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갖고 있는 프로그램 느낌은 상당히 괴리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yawn2.jpeg


 

::왜? 지루할까?

 

문제 원인을 파악하는데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 문제도 아니었고 시험을 보기 위해 배우는 환경 탓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프로그램 설명 방식과 실제 프로그램 이용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강의 방식을 설명 드린다면 수많은 기능들이 있는 천문프로그램의 각 메뉴 하나하나를 다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이용하기도 전에 주요 기능 설명 외 부가 기능까지 듣고 이미 지쳐버리기 때문에 멋있는 밤하늘 뷰어가 아닌 전문적인 천문 프로그램으로 다가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밤하늘 뷰어로 느끼는 방법은?

 

문제 원인을 파악한 다음 어떻게 설명할지 방법을 생각하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려웠던 부분은 다양한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과 사용빈도가 낮은 기능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자연스러운 상황 연출 속 이용이 가능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쉽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강의는 명확하게 존재하는 메뉴를 기준으로 설명이 진행되었다 생각합니다. 이제 제가 진행하게 될 글을 접하게 되시면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이 아닌 밤하늘을 보는 또하나의 뷰어로서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Utah-town-courts-astro-tourists-for-eclipse-9FUH316-x-large.jpeg

 

 

::다양한 밤하늘 뷰어


설마... 스태리나잇만 설명할까요? 주어진 일이 아닌 딴짓을 더 좋아하고 잘하는 저로서는 스태리 나잇만 설명하는 것으로 즐겁지 못합니다. 또한 단순한 제 글이 단순한 메뉴얼로 기억되는 것은 원치 않기에 스태리 나잇 외 밤하늘 관측을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간단히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이제는 대중화 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천문 프로그램이 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터치 - Star Touch?

 

스크린샷 2013-02-14 오후 11.23.43.png


천문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측 도구가 주지 못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보는 것에 멈추지 않고 직접 만질수도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관측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밤하늘 관측과는 또 다른 우주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을 최대한 전달하는게 이번 연재 목표입니다. 단순히 프로그램 메뉴얼이 아닌 경험 공유의 장으로서 다가가고 싶었고 가장 먼저 욕심이 났던 부분이 제목이었습니다. '스태리나잇 설명서', '프로그램 이용 방법' 같이 딱딱하고 형식적인 제목이 아닌 새로운 경험이라는 의미가 담긴 제목을 원했습니다. 스타터치는 그에 가장 걸맞는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마치며...
앞으로 연재하며 제 포부에 부족하지 않은 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 연재를 마쳤을 때 스태리 나잇은 더이상 어려운 프로그램이 아닌 밤하늘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밤하늘 뷰어로 남게 될 것입니다.

 

 

 

 

연재 소개 글은 이것으로 마치며 다음 시간에는
Starry Night Pro Plus 6 사용 방법의 기초! 설치와 삭제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준비물: Windows 7 이 설치된 컴퓨터 (권장)
           Starry Night Pro Plus 6         (필수)


 

Starry-Night-Pro.png

모든 분들께서 보시게 될 아이콘 ^^

 

?
  • ?
    [레벨:4]유환용 정보부장 2013.02.14 09:26

    아...이미지가 다 깨졌네요... 확인하고 올렸는데 ㅠ

    점심시간에 확인 후 다시 복구 하겠습니다.

  • ?
    [레벨:12]이혜경 부지부장 2013.02.14 23:12

    유환용정보부장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음 글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
    [레벨:2]오환희 관측차장 2013.02.15 00:20
    ㅎㅎㅎ "스타터치"라...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예쁜 이름이네요~ 제목만큼 부드럽고, 낭만적인 글 기대하겠습니당! ^^
  • ?
    [레벨:12]박종현 정보부장 2013.02.15 01:34

    유환용 정보부장님.

    첫 글 환영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 ?
    [레벨:3]설아침 자문위원 2013.02.15 08:57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

    제목부터 확~ 땡기네요.

    스타터치... 별... 만져보고 싶네요. ^0^;;;

     

  • ?
    [레벨:8]김민석 관측부장 2013.02.15 11:17

    오~ 두번째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ㅎㅎ

     

  • ?
    [레벨:11]원치복 지부장 2013.02.15 17:20

    좋은 내용 기대합니다. 편안하게 연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레벨:7]김희준 부지부장 2013.02.15 20:12

    첫 기고가 다음글에 대한 기대를 잔뜩 주네요~

    앞으로 연재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적절한 시점에 우리지부에서도 아마추어 천문인, 천문지도사, 과학교사/강사분들에게 유익한

    천문 어플을 기획해서 개발 프로젝트를 한번 추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 듯 듭니다.

  • ?
    [레벨:7]조강욱 관측부장 2013.02.18 06:35
    스타터치. 감각적인 헤드라인입니다 ^^
    지식보다는 즐거움이라는 말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앞으로 멋진 강의 기대합니다!!
  • ?
    [레벨:2]안효선 총무차장 2013.02.20 08:20
    덕분에 이젠 쉽고 재밌게 배울수 있겠는걸요~~신난당(^o^)

Knowledge Sharing Group 커뮤니티 내에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가진 분들의 경험을 KAAS 서울지부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로 가공하여 천문에 관심있는 회원님들에게 보다 다양한 이론-경험적 지식을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커뮤니티 그룹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진 활동 날짜 입니다. [1] [1]  file [레벨:12]박종현 정보부장 2013.01.21 14194
공지 2013년 KSG 필진 소개 [3] [1]  file [레벨:12]박종현 정보부장 2013.01.16 17271
공지 KSG란? [9] [1]   [레벨:12]박종현 정보부장 2013.01.16 15593
11 21세기 우주시대와 달탐사 [18]  fileimage [레벨:7]안외선 연수 부장 2013.06.07 9190
10 필진-스타트렉 다크니스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상식과 리뷰... [3]  fileimage [레벨:6]곽현욱 관측부장 2013.05.30 9200
9 본론: 끈이론으로 가는 길.. 1 (2013년 KGB 연작2) [8]  fileimage [레벨:6]곽현욱 관측부장 2013.03.10 9147
8 21세기 우주시대의 리더 우주강국 대한민국 ! [16]   [레벨:7]안외선 연수 부장 2013.03.03 7299
7 우주, 신나게 즐기고 있나요? [14]  fileimage [레벨:1]백승우 2013.02.23 9888
» 스타터치(Star Touch) 첫번째 이야기 - Starry Night Pro Plus 6 [10]  fileimage [레벨:4]유환용 정보부장 2013.02.14 8551
5 중력이란 무엇일까?? (2013년 KGB 연작1 -서론) [11]  fileimage [레벨:6]곽현욱 관측부장 2013.02.07 8537
4 실험 글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6년전+ 수정 추가) 본글은 잠시 ... [5]  fileimage [레벨:6]곽현욱 관측부장 2013.02.07 16399
3 필진 활동 날짜 입니다. [1] [1]  fileimage [레벨:12]박종현 정보부장 2013.01.21 14194
2 2013년 KSG 필진 소개 [3] [1]  fileimage [레벨:12]박종현 정보부장 2013.01.16 17271
1 KSG란? [9] [1]   [레벨:12]박종현 정보부장 2013.01.16 15593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