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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별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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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박종현
05.06
01:06
지부 홈페이지가 깔끔해지고, 단정해지고, 게시물 찾기도 편해진 것 같아 뿌듯함에 매일밤 쳐다 보고만 있습니다. 가상의 공간에 시간과 노력이 깃든 나의 역사 이자 우리의 역사가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기계에 생명을 생명을 불어넣는 일...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야 하고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난 소프트웨어 개발자'야 라고 떳떳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이유 입니다.  
140
박종현
05.06
00:56
하하~^^ 늦은 밤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요. 준비중인 서브 잡이 폭우 내리는 날과 같았었는데 급 화창 해졌거든요.^^  
139
이혜경
05.06
00:11
아니고 봄바람 난 것이 아닐까요? 예전에는 봄에는 처녀가 바람난다고 했지만 요즈음은 총각도 함께,,,  
138
박종현
05.05
21:04
마음이 번잡해서 목적지 없는 드라이브 떠납니다.^^  
137
박종현
05.05
14:39
주말... 날씨 좋은데 세차후 세티코리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밖에 나가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은 150%인데... 스스로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 위해 잠시 뒤로 미뤄둘려고 합니다.  
136
이혜경
05.04
00:20
사소한 스크립트 오류가 있더라구요. 저도 글을 못남겨요..ㅡ.ㅡ  
135
박종현
05.03
15:31
아~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이틀째 같은 코드만 만지작 만지작...  
134
박종현
05.03
09:26
네~ 그래도 딱 한번만 가보고 싶어요.^^  
133
이혜경
05.02
23:21
^^그대신 우리는 보이저가 못보는 것을 보잖아요.  
132
박종현
05.02
16:50
보이저 1,2호가 곧 태양계를 벗어난다고 합니다. 부럽네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보이저호는 경험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131
박종현
04.29
17:49
왜 이렇게 방문자가 많은가 했더니...ㅎㅎ 소셜의 힘이었군요.^^  
130
최주영
04.29
00:12
5월 연수는 어디에서 하게 되나요? 벌써부터 넘넘 기다려지네요^__________^  
129
박종현
04.28
16:36
출석했습니다.~  
128
박종현
04.27
22:56
그리고 정읍 피자가 훨씬 맛있어요..^^  
127
박종현
04.27
22:55
이혜경 선생님~ 이게 수정이 안됩니다.ㅋㅋ 지우고 다시 쓰셔야 해요.ㅎㅎ  
126
이경섭
04.27
22:33
오늘 날씨 안보고 야경 찍으려다가 저녁에 비오는 바람에 실패...ㅠㅠ 날씨가 좋아야 사진 찍으러 갈텐데~~~  
125
이혜경
04.27
19:36
이거 정정은 어떻게 하나요? 아랫글에 틀린글자 있는데,,, '피자맛이' 아니고 '피자 생각이' 인데.  
124
이혜경
04.27
19:33
ㅎㅎ 우리도 어제 피자 먹었는데,,, 우리 아들이 글쎄 라지를 시켜서 둘이 실컷먹고 남았습니다. 그런데 정읍 예쁜 팬션에서 먹었던 피자맛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그 피자 정말 맛있었는데...  
123
박종현
04.27
16:01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사무실 직원들에게 피자를 쐈습니다. 간식타임~  
122
박종현
04.26
21:50
후지쯔(후져스) 놋북 액정교체 할려니 센터에서 40만원 달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LCD 수리점에 전화했더니 완전 교체에 13만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