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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별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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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김진아 총무부장
09.02
23:25
밴드를 사용하다보니 홈페이지에 소홀해지게 되네요~~ 개학 후 몰려있는 학교 행사에 정신 없이 휩쓸려 다니며 그저 하루살이처럼 살아가고 있네요... 별을 볼 수 있는 여유~ 여유가 없다면 강한 실천력이라도 있어야 하거늘... 그저 오늘이 피곤해서 맑은 하늘을 뒤로하고 늘 잠을 청하게 되네요~~^^  
1260
이혜경 부지부장
09.02
16:16
밤하늘이 맑은 날이 이제 잦아지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1259
인천/김주영
08.13
18:20
어제 유성우 대박이더군요. 목성까지 보고 철수했는데 오늘 또 시도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쪽 오실 분은 연락 주세요~  
1258
민미라 관측차장
08.13
13:19
유성우 관측이 있었네요~저는 여주쪽에서 봤어요~10시 조금 넘어서 부터 3시간 정도 봤는데 2~30개는 본 것 같아요~  
1257
박미경 감사
08.13
12:31
와~봤어요. 아쉬움에 새벽3넘은시간 일어나 하늘이 보이길래 베란다 밖 천정보려다 남쪽으로 1등급 두세배의 밝기로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았답니다. 감동이었어요. 파주쪽분들 많이 행복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1256
원치복 지부장
08.12
10:11
김승신 행사차장님 반갑습니다. 유성우 번개관측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1255
김승신 행사 차장
08.11
14:13
정말오랜동안 학회소식을 못들었는데 역시나 방학을 놓치지않으시고 먼여정 다녀오셨네여..늘 부럽습니다 유성우 기대됩니다. 번개참가희망합니다  
1254
유태엽
08.11
12:09
<반지원정대> 처럼 14 분이 가셨으니 큰 부담 없이 사막에서의 많은 경험과 사진들을 책으로도 내실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호주사막 원정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리얼한 정보도 줄 수 있고, 많은 사진들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도 있고, 후대에 영원히 남을 개인적인 기록도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역사에 길이 남을 <사막원정대> 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1253
이혜경 부지부장
08.11
08:26
안녕하세요? 이제 좀 정신이 납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맞이하러 예천 가고싶네요. 마음은 굴뚝인데....  
1252
조강욱 관측부장
08.10
14:49
아름다운 원정, 아름다운 관측 되셨나요? 황홀한 관측기록 기대합니다 ^^  
1251
박종현 정보부장
08.09
01:48
지부장님. 멋진 사진들 구경하고 싶어요~^^  
1250
윤영구 부지부장
08.07
18:48
건강히 잘 다녀오셨는지요? 축하드립니다. 남반구 하늘 보지 못한 회원을 위해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1249
김민석 관측부장
08.07
15:02
멋진 남반구 하늘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ㅎ 서울은 장마로 인해 별보기 힘들었어요;;  
1248
이수웅 고문
08.07
11:15
남반구하늘 좋은 경험 했습니다. 저도 와이키키해변의 밤하늘을보았는데 역시 대국별이라 정말 크고 밝았습니다.  
1247
원치복 지부장
08.07
08:28
2주 동안 호주 밤하늘을 보고 왔습니다.  
1246
박종현 정보부장
08.06
01:41
포천으로 가려고 하다가 행선지 변경했어요. 아마도... 제가 자주 가는 파주 아쿠아랜드 주차장에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1245
박미경 감사
08.05
16:55
모두 수고 많습니다.. 유성우 번개가 있네요 간만에 별보며 충전하고 싶긴한데 멀리가긴 힘들군요 서울에선 잘보이는 관측할만한 추천지 없을 까요?  
1244
인천/김주영
08.03
14:52
혹시 유성우를 13일에 예천으로 오실 생각 있으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방 잡아 드리겠습니다.  
1243
박종현 정보부장
07.28
21:38
[번개공지] 8월 13일(화) 새벽 03시 페르세우스 유성우 보러 갑니다. 함께 하실 분은 8월 12일(월) 저녁에 포천으로 이동할 것이니 연락 주세요.  
1242
박종현 정보부장
07.27
00:01
역시나 로봇의 장난 이었군요. 분석결과 최근에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 개인정보유노출 시스템이 신나게 두들기고 갔고, 이름도 모르는 미국의 모 검색 회사가 로봇을 신나게 돌린 기록이 있네요. 모두 막아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