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감사합니다.  잘 외워둬야겠습니다. 

GPS,  나침반도 없고 스마트폰 배터리도 나갔을 경우의   

오지탐험 서바이벌 필수과목이네요.   

글 잘 봤습니다.~ 전.... 오지탐험 서바이벌시... 밤까지 기다렸다가 북극성을 볼랍니다. =.=

아 ! 그런 방법이….

박종현 부장님.  야밤에 잠시나마 웃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그런데 지부장님 자료처럼, 태양 그림자를 이용해 방향을 찾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이미 보셨는지 모르지만 <The Way Back> 이란 영화 입니다.

(우리말 제목: 웨이백, 2010년)

잘 아시는 Ed Harris 와 Colin Farrel 등이 나오고,

감독은 “죽은 시인의 사회“ 를 만든 Peter Weir 이므로 보셔도 실망은 안하실 겁니다.

시베리아 감옥에서 인도까지 걸어서 탈출하는 영화인데, 물론 실제 이야기라네요. 

6,500 km 트레킹이지요... 

헐리우드식 액션은 없으나 광활한 자연미와 함께

생존이란 의미를 생각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National Geographic 도 제작에 참여했으므로 웅대한 자연미는 보장합니다.

저도 이 영화 다시 한번 찾아 보고,

영화에서 방향 찾는 방법을 제대로 연기하는지 검증해 볼 생각입니다. 

좋은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찾아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편각을 구하면서 진북을 확인한 경우 방위각을 이용하는 방법

1. 일출,일몰시 태양의 위치를 미리알 수 있다.

2. 개기월식이된 상태에서 달이 떠 오를 경우 

    검은 달이 떠어르는 위치를 미리 알 수 있다.

    방위각을 모르는 경우 떠오르는 달을 찾기 어렵다.

3. 천체들이 뜨고 지는 위치를 미리 알 수 있다.

참고하세요.

유 부지부장님. 못봣어요. 잼나겠는데요. 꼭 구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