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2번째 관측이지만 , 아직 혼자서는 북극성도 찾을 수가 없네요. 이강민님 카메라 촬영에 대해서 상세히 가르쳐주어서 빨리 장비 장만하여 촬영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포말하우트를 본게 기억에 남네요. 8월8일 함께 관측한 8조 조장님 감사 말씀드립니다. 다음번에도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