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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차장님
Mel 111 이 고등학교 때 Deep Sky Cafe 에서 만난 첫 미팅이셨군요 !!
감회가 새록새록 하시겠습니다.
2급 연수게시판에 올리신 일본 관측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예별이 작년 7월인가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는 낯가리던 어린애 였는데,
이젠 엄마 친구 해도 될 정도네요. 집에 가면 즐거우시겠습니다.
조만간 한번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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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차장님
Mel 111 이 고등학교 때 Deep Sky Cafe 에서 만난 첫 미팅이셨군요 !!
감회가 새록새록 하시겠습니다.
2급 연수게시판에 올리신 일본 관측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예별이 작년 7월인가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는 낯가리던 어린애 였는데,
이젠 엄마 친구 해도 될 정도네요. 집에 가면 즐거우시겠습니다.
조만간 한번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