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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ke의 사진 때문에 '성운'이라는 대상이 밝혀진 것은 아니고,
다만 안시보다 더 디테일한 구름의 모습이 명확히 포착되었다는 것이에요
(혹시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부연설명 드립니다 ^^;)
꼭 오래 살아서 천지연 폭포에서 국내 최초의 Moonbow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ㅎㅎ
그게 정 어려우면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고무호스로 달 위로 물이라도 뿌려볼까요.. ㅡ_ㅡㅋㅋ
관측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과거 시대의 전설적인 관측가에 대한 얘기도
다뤄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갈릴레이의 관측일지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이야기,
메시에의 라이벌인 피에르 메카인과 메시에와의 관계,
프랑스에서 배 타고 희망봉까지 가서 남쪽 하늘에 온통 지맘대로
별자리와 Deepsky를 찜해놓은 라카유의 모험,
19세기의 장비 뽐뿌의 일인자 로스경과 관측의 일인자 스미스 제독 이야기,
20세기 아마추어 천체관측의 유일신 휴스턴 할아버지나
매의 눈을 가진 샤플리, 그리고 1920년의 대논쟁 이야기 등..
주제는 끝이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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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ke의 사진 때문에 '성운'이라는 대상이 밝혀진 것은 아니고,
다만 안시보다 더 디테일한 구름의 모습이 명확히 포착되었다는 것이에요
(혹시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부연설명 드립니다 ^^;)
꼭 오래 살아서 천지연 폭포에서 국내 최초의 Moonbow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ㅎㅎ
그게 정 어려우면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고무호스로 달 위로 물이라도 뿌려볼까요.. ㅡ_ㅡㅋㅋ
관측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과거 시대의 전설적인 관측가에 대한 얘기도
다뤄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갈릴레이의 관측일지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이야기,
메시에의 라이벌인 피에르 메카인과 메시에와의 관계,
프랑스에서 배 타고 희망봉까지 가서 남쪽 하늘에 온통 지맘대로
별자리와 Deepsky를 찜해놓은 라카유의 모험,
19세기의 장비 뽐뿌의 일인자 로스경과 관측의 일인자 스미스 제독 이야기,
20세기 아마추어 천체관측의 유일신 휴스턴 할아버지나
매의 눈을 가진 샤플리, 그리고 1920년의 대논쟁 이야기 등..
주제는 끝이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