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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차장님
아 !! 작품 사이즈가 변형되었군요 ! 대단히 죄송합니다 ~~
좀 더 주의했어야 하는데…. 너그러이 봐 주세요.....
지난 3월 1일자로 <ASOD> 에 <M56> 스케치 올리신 것 보았습니다.
조차장님의 스케치에 대한 코멘트 들으니 비로소 조 차장님 화풍이 어떤지
감이 잡힙니다. 저도 가끔 ASOD 들어가 조 차장님 작품 올라올 때마다 반갑게
감상합니다. 금년엔 더욱 많은 “생산량” (ㅎㅎ) 으로 제 눈도 즐겁게 해 주세요.
Brandon 홈피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이 학생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정말 앳된 얼굴의 고등학생 같은데, 작품 수준이야 제가 평가할 순 없으나,
그 성과는 엄청나네요… 저는 사진 좋아하는데, 조 차장님 덕분에 근자에
스케치에도 관심 생깁니다. 예전 잠시 말씀 드린 것 같은데, 저는 예전 대학생 때
그림 그리는 서클 했었습니다요 ^^ 여자 누드 크로키 하는게 좋아서...
그리고, 이번엔 제 능력을 초과하는 숙제를 주셨습니다. 세계 아마추어의
인종 및 사회문화적 문제점이란 주제라니, 역시 조강욱 차장님다운 발상
이십니다 !
제가 캐나다에 자주 오긴하지만, 여기 아마추어 천문가 모임은 가지 않아 흑인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으나, 언급하신대로 한 명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욱이 밴쿠버 지역은 거리에서도 흑인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경제 형태는 자본주의이지만, 사회구조는 “사회민주주의” 이지요.
아마도 흑인들이 이주해서 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부쪽도
마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면도 있으나, 성품이 아마추어엔 잘
안 맞는지….
아래에 한가지 사진 올려봅니다. 미국 신시내티 천문대 교육과정 이수한 40명
아마추어 단체사진인데, 흑인 여자 한명이 어렵게 보입니다. 사진 올리지는 않지만,
전 세계 아마추어 모임 100명 단체 사진에선 흑인이 한명도 없네요.
하여간 조차장님의 예리한 지적이 놀랍습니다.
저는 여기 “거주”가 아니고 “체류”입니다. 현대판 <Nomad>이지요. 겉보기는
좋은데, 알고보면 피곤한 인생입니다. 가족이 있는 곳이 고향이라는데, 요즘은
제 고향이 어딘지 헷갈립니다. 서울 가는게 한국으로의 “귀국”인지, 캐나다
에서의 “출국”인지 공항 세관에서 출입국 서류 쓸 때 항상 혼동됩니다……
항상 많은 관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배우는 것도 많고 힘도 납니다.
내용중 오류도 많이 지적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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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차장님
아 !! 작품 사이즈가 변형되었군요 ! 대단히 죄송합니다 ~~
좀 더 주의했어야 하는데…. 너그러이 봐 주세요.....
지난 3월 1일자로 <ASOD> 에 <M56> 스케치 올리신 것 보았습니다.
조차장님의 스케치에 대한 코멘트 들으니 비로소 조 차장님 화풍이 어떤지
감이 잡힙니다. 저도 가끔 ASOD 들어가 조 차장님 작품 올라올 때마다 반갑게
감상합니다. 금년엔 더욱 많은 “생산량” (ㅎㅎ) 으로 제 눈도 즐겁게 해 주세요.
Brandon 홈피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이 학생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정말 앳된 얼굴의 고등학생 같은데, 작품 수준이야 제가 평가할 순 없으나,
그 성과는 엄청나네요… 저는 사진 좋아하는데, 조 차장님 덕분에 근자에
스케치에도 관심 생깁니다. 예전 잠시 말씀 드린 것 같은데, 저는 예전 대학생 때
그림 그리는 서클 했었습니다요 ^^ 여자 누드 크로키 하는게 좋아서...
그리고, 이번엔 제 능력을 초과하는 숙제를 주셨습니다. 세계 아마추어의
인종 및 사회문화적 문제점이란 주제라니, 역시 조강욱 차장님다운 발상
이십니다 !
제가 캐나다에 자주 오긴하지만, 여기 아마추어 천문가 모임은 가지 않아 흑인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으나, 언급하신대로 한 명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욱이 밴쿠버 지역은 거리에서도 흑인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경제 형태는 자본주의이지만, 사회구조는 “사회민주주의” 이지요.
아마도 흑인들이 이주해서 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부쪽도
마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면도 있으나, 성품이 아마추어엔 잘
안 맞는지….
아래에 한가지 사진 올려봅니다. 미국 신시내티 천문대 교육과정 이수한 40명
아마추어 단체사진인데, 흑인 여자 한명이 어렵게 보입니다. 사진 올리지는 않지만,
전 세계 아마추어 모임 100명 단체 사진에선 흑인이 한명도 없네요.
하여간 조차장님의 예리한 지적이 놀랍습니다.
저는 여기 “거주”가 아니고 “체류”입니다. 현대판 <Nomad>이지요. 겉보기는
좋은데, 알고보면 피곤한 인생입니다. 가족이 있는 곳이 고향이라는데, 요즘은
제 고향이 어딘지 헷갈립니다. 서울 가는게 한국으로의 “귀국”인지, 캐나다
에서의 “출국”인지 공항 세관에서 출입국 서류 쓸 때 항상 혼동됩니다……
항상 많은 관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배우는 것도 많고 힘도 납니다.
내용중 오류도 많이 지적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