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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엽2014.05.06 19:33

별의 밝기가 <실증> 이고 순서가 <철학> 이라는 언급이 명언으로 생각됩니다. 

기발한 분석이네요 !  

 

알테어 변호설을 보니 영화 한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그동안 써 오신 다른 글들에서 이미 많이 느꼈지만, 

정말 별을 보면서 느끼시는 감수성은 쫒아올 분들 없는 듯합니다.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부분을 추출해 내시는 것은 

단순히 별 생활을 오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별 하나를 보아도 사전에 철저히 예습하고 집중해서 보아야 그런 결과가 나오겠지요.

별 보는 방법이나 사는 방법이나 모두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심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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