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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자락, 달이 지자마자 벌써 처녀는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아니아니 잠깐만 기다려봐..

 

봄철 하늘에서 가장 반가운 별무리인 T존을 잡아놓고 100번부터 시작한다.

 

 

나는 100번을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관측기록이 하나 있다

 

자 우선 우주 최고의 천체스케치 Artist인 윤정한 형님의 관측기부터 읽어보자

 

http://blog.naver.com/adhara/31631810  (글 하단에 피자 얘기가 나온다)

 

피자 도우는 어떻게 생겼을까?


[ M100, 강원도 태기산에서 윤정한 (2000) ]

m100_1-adhara.jpg 



피자판.. 피자판..

 

나선팔의 끝자락이 나름 밝아서 그 디테일이 희미하게 보인다

 

이건 피자 도우보다는 확실히 나선은하가 맞는데..

 

[ M100, 강원도 수피령에서 조강욱 (2015) ]

M100.JPG




"구경이 깡패"라는 것은 안시관측의 기본 진리 중의 하나다. 


똑같은 은하가 피자판으로 보일지 나선팔로 보일지의 차이는 구경이 결정하는 것. (10인치 vs 15인치)


구경보다 중요한게 구경에 걸맞는 관측실력, 그보다 중요한게 어두운 하늘이란 것은 함정이지만 말이다




M100_Interview.JPG 



 

                                           Nightwid 無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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