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령과 이번 월령 사이에 달과 목성을 관측해 보았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네시경 목성의 가장자리 끝에 걸쳐 있는 Callisto의 영현상을 보았습니다.
잠시 후 영현상을 끝내고 목성의 품안에서 벗어 나는 찰라... 스마트폰으로 그 순간 이후의 혹이 난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달 관측기는 잠시후에 ~~~~~~^^
지난 월령과 이번 월령 사이에 달과 목성을 관측해 보았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네시경 목성의 가장자리 끝에 걸쳐 있는 Callisto의 영현상을 보았습니다.
잠시 후 영현상을 끝내고 목성의 품안에서 벗어 나는 찰라... 스마트폰으로 그 순간 이후의 혹이 난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달 관측기는 잠시후에 ~~~~~~^^
원선생님 안녕하세요. 원선생님의 명강의를 항상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늘, 행복한 관측 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찰라의 순간을 잘 잡으셨네요.^^
우연히 만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이혜경 부지부장님 돕은 잘 운영되고 있는지요...
불편하신 점 생기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스마트폰으로 목성줄무늬가 잘보이네요..
저도 스마트폰으로 목성 도전해봐야 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이 추가장비 지름없이 즐길수 있는거라 참 좋습니다.^^
관측에 즐거움이 더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관측후기 게시판입니다. | 관리자 | 2010.04.14 | 16933 | |
36 | 관측회후기 | 3급 21기 2차 연수 (2019. 4.12) 2 | 정재영 총무부장 | 2019.04.14 | 1005 |
35 | 관측회후기 | 2012년 11월 호주 원정관측 완결판 1 | 조강욱 관측부장 | 2013.01.30 | 6360 |
34 | 관측회후기 | 2011年 메시에 마라톤 관측 전략 13 | 조강욱 | 2011.03.27 | 6401 |
33 | 관측회후기 | 120606 결정적 순간 - 금성일면통과 10 | 조강욱 관측 차장 | 2012.06.09 | 6647 |
32 | 관측회후기 | 120324 메시에마라톤 - 쫄지마 자만하지마 11 | 조강욱 [관측차장] | 2012.03.27 | 6765 |
31 | 관측회후기 | 개기일식 동영상 6 | 이혜경 부지부장 | 2012.11.16 | 6900 |
30 | 관측회후기 | 120521 일본 금환일식 원정관측 기록 8 | 조강욱 관측 차장 | 2012.06.01 | 6938 |
29 | 관측회후기 | 번개관측후기입니다>.< 4 | 류선지 | 2011.01.07 | 7012 |
28 | 관측회후기 | 2012년 11월 호주 원정관측 기록 1 | 조강욱 관측 차장 | 2012.11.28 | 7055 |
27 | 관측회후기 | 130216 내생애 첫번째 소행성 3 | 조강욱 관측부장 | 2013.03.18 | 7197 |
26 | 관측회후기 | 제 11회 천문인마을 메시에마라톤 - 마라톤을 하는 이유 2 | 조강욱 | 2011.04.10 | 7204 |
25 | 관측회후기 | 천문인 마을에서 m51 부자은하 보며 7 | 이세종 홍보부장 | 2013.02.19 | 7229 |
24 | 관측회후기 | 2013년 메시에마라톤 후기 (천문인마을 ) 8 | 조강욱 관측부장 | 2013.04.17 | 7477 |
23 | 관측회후기 | 100710~100718 호주 원정관측 관측기록 6 | 조강욱 | 2010.08.08 | 7694 |
22 | 관측회후기 | 메시에마라톤 첫 참관후기 5 | 이세종 | 2010.04.12 | 7782 |
21 | 관측회후기 | 100410 천문인마을 메시에마라톤 1 | 조강욱 | 2010.04.19 | 7976 |
20 | 관측회후기 | 월드컵경기장 관측일지 4 | 김민석 | 2010.04.04 | 8151 |
19 | 관측회후기 | 하트와 반지 8 | 15-김남희 | 2013.06.07 | 8160 |
18 | 관측회후기 | 안시관측 도전대상 - 아인슈타인의 십자가 2 | 조강욱 | 2010.12.14 | 8331 |
17 | 관측회후기 | 100313 천문인마을 관측기록 6 | 조강욱 | 2010.03.26 | 8805 |
칼리스토의 그림자와 나오는 순간을 보셨군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