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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엽 이사2013.03.24 18:40

이세종 수석님

 

1) "피튀기는 M82" 보다는 "옆구리 터진 깁밥" 이  이미지가 부드럽고

     훨씬 더  그럴 듯 합니다.  그런데  옆구리 터진 김밥을 서양 애들에겐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퍼뜩 생각나질 않습니다.  

      "Kimbob the flank is burst"  정도 될는지....  줄이면 "KFB Galaxy".....

 

2) 원래 이 수석님 제안으로 달지형 칼럼을 시작했는데 이번호에선 제가 게으름 피우다 

    칼럼을 싣지 못했습니다. 다음호에선 달 앞면에서 하나 밖에 없는 종류의 지형을 

    소개 드리려 준비 중입니다. 

    달 뒷면에는 2 개가 있어 달 표면 전체에 3 개 밖에 없는 종류의 지형이라네요 ?   

 

매번 주시는 조언들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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