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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수석님
1) "피튀기는 M82" 보다는 "옆구리 터진 깁밥" 이 이미지가 부드럽고
훨씬 더 그럴 듯 합니다. 그런데 옆구리 터진 김밥을 서양 애들에겐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퍼뜩 생각나질 않습니다.
"Kimbob the flank is burst" 정도 될는지.... 줄이면 "KFB Galaxy".....
2) 원래 이 수석님 제안으로 달지형 칼럼을 시작했는데 이번호에선 제가 게으름 피우다
칼럼을 싣지 못했습니다. 다음호에선 달 앞면에서 하나 밖에 없는 종류의 지형을
소개 드리려 준비 중입니다.
달 뒷면에는 2 개가 있어 달 표면 전체에 3 개 밖에 없는 종류의 지형이라네요 ?
매번 주시는 조언들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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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수석님
1) "피튀기는 M82" 보다는 "옆구리 터진 깁밥" 이 이미지가 부드럽고
훨씬 더 그럴 듯 합니다. 그런데 옆구리 터진 김밥을 서양 애들에겐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퍼뜩 생각나질 않습니다.
"Kimbob the flank is burst" 정도 될는지.... 줄이면 "KFB Galaxy".....
2) 원래 이 수석님 제안으로 달지형 칼럼을 시작했는데 이번호에선 제가 게으름 피우다
칼럼을 싣지 못했습니다. 다음호에선 달 앞면에서 하나 밖에 없는 종류의 지형을
소개 드리려 준비 중입니다.
달 뒷면에는 2 개가 있어 달 표면 전체에 3 개 밖에 없는 종류의 지형이라네요 ?
매번 주시는 조언들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