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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점점 더 흥미가 더해지고 있읍니다.
살짝 과장해서 이대로 제본하면 바로 천문 구독지가 될 수준(?)입니다.
과거 20~30년전보다 훨씬 민간, 시립 천문대도 많아져서
국내에서도 쉽게 천체 관측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어 졌고 천문인구도 엄청 더 늘어 났음에도
기존에 발간되던 몇몇 천문잡지마져 폐간되고 오히려 줄어 이젠 국내에선 정기 구독지를
찾아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게재하신 글을 읽어가다 보면 초.중학교 때 책의 양면을 걸쳐 황홀한 천체 사진
(물론 상상도나 뽀샵 처리된 것도 있었읍니다만)과 곁들여진 설명에 설레여
우주의 모습을 상상해가며 새로 나올 다음호를 기다리며 정기구독하던 어린시절 기억들을 돋아 나게 하네요
"별나라 우리나라 " 발간지를 보며 한숨짓던 일이 많았는데 신선한 바람을 불어주고 있읍니다..
서울지부 회원들이 역량을 모으면 훌륭한 천문 구독지도 가능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다음호도 기대되고 많은 천문 동호인들에게 공유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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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점점 더 흥미가 더해지고 있읍니다.
살짝 과장해서 이대로 제본하면 바로 천문 구독지가 될 수준(?)입니다.
과거 20~30년전보다 훨씬 민간, 시립 천문대도 많아져서
국내에서도 쉽게 천체 관측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어 졌고 천문인구도 엄청 더 늘어 났음에도
기존에 발간되던 몇몇 천문잡지마져 폐간되고 오히려 줄어 이젠 국내에선 정기 구독지를
찾아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게재하신 글을 읽어가다 보면 초.중학교 때 책의 양면을 걸쳐 황홀한 천체 사진
(물론 상상도나 뽀샵 처리된 것도 있었읍니다만)과 곁들여진 설명에 설레여
우주의 모습을 상상해가며 새로 나올 다음호를 기다리며 정기구독하던 어린시절 기억들을 돋아 나게 하네요
"별나라 우리나라 " 발간지를 보며 한숨짓던 일이 많았는데 신선한 바람을 불어주고 있읍니다..
서울지부 회원들이 역량을 모으면 훌륭한 천문 구독지도 가능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다음호도 기대되고 많은 천문 동호인들에게 공유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