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느새 많은 글들이 올라왔네요. 흠 호수처럼 생겼네요. 석호라는 이름도 멋집니다. 잘 번역된듭니다. 요새는 라군이라고 해도 다 알아 들을 수 있죠. 해외여행이 보편화 되있어서.. 몰디브가서 모히또 한잔 해야 하는데.. 몰디브에서 보면 그 맛이 다를듯 합니다.. 계란 후라이 같이도 보이고, 아메바같이도 보이고 호떡처럼 보이기도 하고 스케치해논것은 티라노사우르스의 눈처럼 보입니다. 사진보다 스케치가 훨씬 깊이가 있어 보입니다.. 스케치의 맛인듯.. 이제 가을이네요..
계란 후라이 같이도 보이고, 아메바같이도 보이고 호떡처럼 보이기도 하고
스케치해논것은 티라노사우르스의 눈처럼 보입니다.
사진보다 스케치가 훨씬 깊이가 있어 보입니다..
스케치의 맛인듯..
이제 가을이네요..